코유키 / 왈레메에 들기 / B: 83 W: 60 H: 86

확실히 뚜렷한 커다란 왈레메가 특징인 코유키짱 이번에는 이 커다란 왈레메에 여러가지 것을 쏟아 주자는 페티쉬감 가득한 기념. 동전에 건전지에 구슬, 튕겨와 차례차례로 여러가지 물건을 그 왈레메에 숨겨(?) 간다. 당황하면서도, 시종 웃는 얼굴로 적극적으로 젖어 가는 코유키쨩. 하지만 왠지 뿜어오고 있는 것 같다. 보이면 흥분해 버리는 것 같아서, 오늘은 이대로 돌아가려고 하면・・・